양천구보건소, 경피용 백신 접종기간 연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2 14: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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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 보건소가 오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실시한 BCG 경피용(도장형) 임시예방접종 기간을 6월15일까지 연장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장은 피내용(주사형) BCG백신(결핵예방백신) 공급이 지연됨에 따른 것으로, 결핵 예방접종이 필요한 영유아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경피용 BCG백신을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BCG는 보통 생후 4주 이내에 접종하지만, 생후 89일까지는 결핵감염검사 없이 바로 접종할 수 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보호자는 접종 후 접종 부위를 마찰하지 않도록 하고, 접종부위는 자연건조 되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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