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맞이 행사'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3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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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기원문 쓰기, 난타공연, 풍물놀이, 소망 풍선 날리기등 다양한 행사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이하여 1월1일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장소는 용왕산(목2동), 지양산(신월7동), 갈산(신정7동) 3곳이다.

특히, 목2동에 소재하는 용왕산은 서울시에서 선정한 일출 명소로 선정되어 있고 용왕정은 전망이 시원하게 펼쳐져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정자로 전망이 뛰어난 곳이다.

구는 새해를 맞이해 주민들과 소망을 기원하고 희망을 나누기 위해 해맞이 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올해도 5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1월1일 일출 예정시각은 오전 7시47분으로 구는 일출 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준비된 행사로 ▲소망기원문 쓰기 ▲난타공연 ▲남성4중창단 공연 ▲풍물패의 길놀이공연 등이 있다.

구는 해맞이가 끝난 후, 하산하는 주민들에게 복떡을 배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끝까지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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