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년 외부자원 234억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8 1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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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比 91억↑··· 역대 최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2017년 한 해 동안 234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2016년 대비 91억원이 증가한 성과일 뿐만 아니라 역대 최다 확보다.

구에 따르면 주민 1인당 세출예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하위 수준으로,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사회복지비로 인해 재정에 큰 부담을 가져왔다. 심지어 의무적 투자사업과 도시기반시설 유지비 확보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구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를 방문해 구의 재정상황과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회의원과 시의원 등 구민 대표자들과 긴밀하게 공조해 예산확보에 주력했다.

이와 관련, 정부부처와 서울시 등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해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공모사업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및 국내외 평가 인센티브 등으로 다양한 외부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40억원을 받았고 서울시로부터는 132억원의 특별교부금, 2017년 시민참여예산은 17억원을 확보했다.

시·구 공동협력사업의 경우 8개 사업, 전 부문에서 수상구로 선정되고 각종 공모사업 및 대내외적 평가를 통해 총 4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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