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위기가구 청소년, 겨울바다 보며 힐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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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아드림’ 프로 운영
30·31일 학생 20명 부산 여행
조별 사전모임··· 테마·코스 구성
해운대 앞바다·국제시장 등 방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 청소년 20명이 오는 30~31일 부산여행 ‘더모아드림(The More Dream)’을 떠난다.

구에 따르면 여행을 떠나는 청소년은 지역내 위기가구 중학생으로 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평소 꿈꾸던 여행을 떠나 잠시나마 휴식과 자유의 시간을 주고자 이번 여행을 기획했다.

이번 여행은 사전모임을 통해 조별로 자신들이 원하는 여행 테마와 코스를 정해 각각 특색있는 여행을 떠나는 ‘내가 만드는 맞춤여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상 청소년들은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떠나 해운대 앞바다, 국제시장, 깡통시장 등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한다.

또,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전문교사가 동행해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보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행 뿐 아니라 다양한 자아탐색 및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목표를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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