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오는 1일 우면산서 새해맞이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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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희망 담은 ‘소망 풍선’ 하늘로 둥실~
만세삼창 진행··· 떡국 나눔도

▲ 지난 1월에 진행된 우면산해맞이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이 돌탑에 소원을 빌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오는 2018년 ‘황금개띠의 해’ 첫 날, 서울 서초구 우면산에서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우면산 정상은 해마다 해맞이 인파가 1000명 이상 몰리는 인기장소다. 산세가 험하지 않고 평탄해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부담 없이 해맞이를 즐길 수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새해 우면산 해맞이는 ▲서울시 교육연수원 우면관 앞에서 오전 6시50분 출발해 ▲성불암약수-유점사약수-덕우암계곡-소망탑정상-태극쉼터-예술바위-아카시쉼터-서초약수터-서초구청(안내도 참조)에 도착하는 4km 코스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일출시간을 전후해 우면산 정상 소망탑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소망문 달기, 신년 소망을 담아 하늘로 띄우는 소망 풍선 날리기, 만세삼창 등으로 한해의 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서초구청에서는 새해 콘서트가 진행된다. 콘서트에서는 해맞이 아침 떡국을 나누며, 한켠에는 황금개띠해 캐릭터 포토존 코너를 마련해 시민들이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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