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보훈지청, 국립국악원 후원으로 ‘세종의 신악’ 공연 관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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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은 최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보훈가족들과 ‘세종의 신악-뿌리깊은 나무, 샘이 깊은’ 공연을 관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의 후원을 받아 서울남부보훈지청의 재가복지대상자 등 18명의 보훈가족이 초대됐다.

‘세종의 신악’은 용비어천가의 원문에 정악 선율을 창작해 합창으로 들려주며, 이해하기 어려운 용비어천가의 원문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고 운율도 살려 용비어천가를 쓴 세종대왕이 이 시대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한 의미를 살리고자 한 작품이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문화가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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