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1만㎡ 194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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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감도. (사진제공=강동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최근 낡은 건축물이 밀집돼 있던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2촉진구역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관리처분계획이란 재건축되는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분담금 등 사업의 권리배분을 결정짓는 단계로, 사실상 철거·착공 전 마지막 행정절차다. 즉, 주민 이주가 이뤄지면 바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
이로써 규모 1만106.8㎡인 천호2촉진구역에는 지하2층~지상20층 아파트 2개동(194가구)이 조성된다. 오는 2018년 3월부터 이주가 시작되고 중반기쯤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구는 밝혔다.
이번 천호2촉진구역의 관리처분계획인가는 주변 천호1·3구역 재정비촉진사업 추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돼 주변 기반시설 등의 개선 및 주민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이 일대 변화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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