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구는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주요단체 대표와 분권전문가 등을 추천받아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는 지난 3월 '강동구 자치분권 촉진·지원 조례'가 시행된 이후 처음이다.
협의회 위원들은 총 20명으로 학계, 구의원, 법조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지역내 분권운동을 지휘함으로써 지방분권 개헌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주민공감대 형성 및 지지확산을 위한 토론회 형식의 ‘공감콘서트’를 진행한다. 이해식 구청장과 이기우 인하대 교수(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 상임대표) 및 김선택 고려대 교수 등 분권전문가가 함께 패널로 토크콘서트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왜 지금이 자치분권 개헌 적기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주민 스스로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깊게 인식하고 개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 개헌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기획예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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