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동구자치분권협의회 발족·공감콘서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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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28일 오후 2시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강동구자치분권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위촉하고 이어서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

먼저 구는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주요단체 대표와 분권전문가 등을 추천받아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는 지난 3월 '강동구 자치분권 촉진·지원 조례'가 시행된 이후 처음이다.

협의회 위원들은 총 20명으로 학계, 구의원, 법조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지역내 분권운동을 지휘함으로써 지방분권 개헌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주민공감대 형성 및 지지확산을 위한 토론회 형식의 ‘공감콘서트’를 진행한다. 이해식 구청장과 이기우 인하대 교수(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 상임대표) 및 김선택 고려대 교수 등 분권전문가가 함께 패널로 토크콘서트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왜 지금이 자치분권 개헌 적기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주민 스스로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깊게 인식하고 개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 개헌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기획예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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