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올 해 우수행정 73개 부문 대외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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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가 2017년 한해 동안 각종 대외기관 평가 총 7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자치구 부문에서 주민설문조사(1위), 행정서비스(2위), 재정력(3위)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또 주민설문의 단체장 역량 1위와 공적 재정지출로 한계가 있는 사회복지 부분에 민간자원을 활용해 지원하도록 2014년 강남복지재단을 설립·운영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 부문은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구는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한 ‘2017년도 재난관리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등,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획득하기도 했다. 특히 2017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대회에서 구 홍보 소식지인 ‘강남구청뉴스’가 ‘공공서비스 모바일 분야’와 ‘최우수 연간 출판물 분야’에서 금상 2개,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분야’와 ‘정부기관 사외보 분야’에서 은상 2개를 거머쥐며 홍보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는 등 일반행정, 재난, 복지, 환경 등 행정전반에 걸쳐 골고루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구는 지난 11월에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에서 삶의 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세출절감 분야에서 ‘강남구의 대내외적인 계약심사제도 확대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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