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겨울방학 맞아 도서관 독서캠프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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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26일부터 지역내 초등학생 총 90명을 대상으로 ‘독서캠프’ 운영에 들어간다.

독서캠프는 ▲개봉어린이도서관(26일) ▲하늘도서관(27일)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오는 2018년 1월16일) ▲구로초주민전용도서관(2018년 1월20일)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봉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옛 이야기 속으로 복을 찾아 떠나 볼까요?’란 주제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여 학생들은 옛이야기 속 여러가지 복(福)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해본다.

하늘도서관에서는 ‘신화와 만나는 독서캠프’란 테마로 그리스신화 강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되며,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는 ‘내 마음의 반올림’이란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연극을 선보인다. 독서골든벨·에코백 만들기 등도 마련된다.

또 구로초주민전용도서관에서는 ‘얼씨구 지화자, 신나는 우리명절’이란 테마로 우리나라 전통놀이, 중국명절 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독서캠프가 책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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