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자활기업 3호점 ‘더마실 카페’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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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 자활기업 제3호점 ‘더마실 카페’가 대치동에 문을 열었다.

26일 구에 따르면 ‘더마실 카페’는 지난해 7월 자활기업 1호점 청소 전문업체 ‘강남 크린빙’, 올해 8월 2호점 이동 세차업체 ‘워시 마스터’ 창업에 이은 3번째 자활기업으로, 4년간 구에서 기술과 자금을 지원받은 기초생활수급자 3명이 커피와 음료, 케이크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다.

이 자활기업은 2014년 1월부터 지역자활센터 내 매장을 운영해 기술과 영업의 노하우를 익히고 2015년 10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기업운영시 필요한 시장 분석, 메뉴 선정, 홍보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받는 등 자활기업으로 창업하기까지 오랜 기간 난관을 극복하고 꾸준히 노력해 당당하게 일어섰다.

참여자 중 1명은 바라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 1명은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이수, 1명은 제과제빵 교육과정을 이수해 모두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췄다.

특히 커피외에도 손수 만들어 제공하는 생강, 레몬, 유자차와 레몬에이드, 자몽·블루베리주스, 복숭아이스티 등의 음료가 다양하게 준비돼있으며, 젊은 층의 입맛을 고려해 샌드위치와 와플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규형 구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자활기업으로 의 창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벌써 3호점인 자활기업 창업이 창업에 멈추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을 지원해 기업 참여자가 탈수급 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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