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안교회, 區에 쌀 기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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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 예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동안교회로부터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쌀 30톤’을 전달받았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날 기탁된 쌀은 백미 10kg 3000포로, 시가 6600만원 상당이다.

이날 기부된 쌀은 14개 동주민센터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준 목사는 “추위로 꽁꽁 언 겨울,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밥상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사랑의 쌀 나누기에 동참했다”며 “아울러 사회적 기업으로부터 우수한 품질의 쌀을 구매해 장애인들의 기업 이윤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꾸준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동안교회는 성탄절 사랑의 쌀 전달 외에도 생필품이 빼곡히 담긴 기쁨나눔상자 후원, 지역내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정기적 지원 및 장학금 수시 기탁 등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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