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韓열관리시공協, 전기·보일러 무료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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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홀몸노인에 찾아온 추위 녹인다
내년 1월26일까지 가구 방문··· 추가 신청 접수도

▲ 봉사자들의 보일러 설비 점검 및 수리 사진.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지역내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및 보일러설비 점검·수리 무상서비스를 오는 2018년 1월26일까지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구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동·송파구회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서비스다. 구와 협회는 지난 6일 ‘홀몸어르신 안전한 겨울보내기 자원봉사’ 발대식을 가지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구청 소속 전문기술인력 8명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원 4명이 각각 역할을 분담해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 홀몸노인 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33가구다.

이밖에 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및 구청 치수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바쁘신 일정에도 전기와 보일러 설비 무상점검 및 수리 활동에 함께해주신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동·송파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저소득층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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