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
청년정책 수립 시 의견 반영
내년 1월부터 정책 논의 및 자문··· 정기회의, 청년정책아카데미 등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청년정책 수립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위해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청년지원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는 2018년 1월부터 분기별로 정기 회의를 갖고 청년정책 아카데미, 타운홀 미팅도 열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1월27일~이달13일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구민, 지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입신청을 받아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활동기간은 2년, 1회 연임가능하다.
구는 네트워크를 통해 제시되는 청년들의 생각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천왕역 일자리 토털 플랫폼이 구축되면 활동 공간 마련 등 네트워크 운영을 적극 돕는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의 가능성과 아이디어는 무한하다”며 “함께 모여 고민한 생각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젊은 구로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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