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안전체험교육관’ 2018년 증축개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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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구성 기대···
학생 때부터 몸에 익히는 위기대응능력과 안전의식 강화 효과 있을듯···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오는 2018년 기존 교육관을 증축해 전국 최초로 항공, 선박, 철도 등 대형 교통수단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을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학생들이 위기상황에서 올바른 판단과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구는 99년 씨랜드 화재사고 이후 학생들의 안전의식 강화와 교육에 집중하며 앞선 안전행정을 펼쳐왔다.

이와 관련해 구는 최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서울시교육청,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체험형 안전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협약을 통해 체험교육 인프라 조성과 사회적 약자교직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로써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하고 국내외 안전체험관들의 성공모델을 정책시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실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는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어린시절부터 몸에 익히는 체험 교육은 매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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