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년 ICT(정보통신기술) 인재 양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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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발판 제공
내년2월 日취업지원
29일까지 참가자 25명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가 '글로벌 ICT 인재양성 및 해외(일본) 취업 연계' 과정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일본 IT 취업연계 교육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ICT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교육과 취업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소재 대학 졸업(예정)자로, ICT 분야로 해외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만 33세 이하 청년이다. 모집정원은 25명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주)소프트엔지니어소사이어티에서 운영하며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무역협회 ICT 교육센터에서 이뤄진다.

오는 2018년 2월 본격적으로 시작해 11개월 간 ICT분야(개발ㆍ컨설팅ㆍ설계ㆍ관리 등)과 일본어 교육(초·중급)을 진행하며 연수생들이 일본 유수의 IT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취업처는 SoftBank Corp, IBM Solution Service, Rakuten과 같은 글로벌기업군에서부터 Clinks, GROP 등 종업원 500명 이상 규모의 중견기업군, 그리고 종업원 100명 내외의 벤처기업군, 한국계 ICT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업종도 SI, 솔루션 및 패키지 SW, ICT 연계 서비스 기획/마케팅 등 폭넓게 분포돼 있다.

구는 해당 과정 교육생을 위한 도쿄 잡페어를 개최해 일주일 동안 현지 채용 기업 담당자들과 면접을 진행해 채용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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