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3동, 소외계층 돌봄교실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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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 방배3동 주민센터가 전라북도서울장학숙과 함께 방학기간 내 소외계층 및 맞벌이 자녀들의 보충학습과 인성교육을 위해 오는 2018년 1월2~19일‘제4기 꿈-키움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꿈-키움 돌봄교실’은 전라북도서울장학숙 입사 대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재능기부로 학습지도 및 체험프로그램, 고민상담 등 멘토역할 등을 실시한다.

정웅섭 방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현재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대학생들과의 멘토-멘티 수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영근 방배3동장은 “돌봄교실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이 해소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외계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실시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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