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3~25일 청년마켓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15: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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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광장서 산타옷 입고 ‘찰칵’
재즈·마술·댄스 무대도 선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오는 23~25일 종각역 종로서적 지하광장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지하우주마켓(종각역 지하 광장에서는 우리가 주인공)’을 열고 다양한 체험·공연을 펼친다.

20일 구에 따르면 ‘톡톡 청년콘서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함께 청년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낮 12시~오후 8시 ▲30여개 플리마켓 부스 운영 ▲4개 체험부스 운영 ▲청년 공연무대(오후 1~5시) 총 3개의 파트로 진행된다.

이날 플리마켓에는 ▲빌리유 ▲몽실공장 ▲그린트리 ▲칼의노래 수제도장 ▲오블리클 ▲폴레폴레 등이 참여하며, 액세서리, 돌도장, 크리스마스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4개의 체험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관련 소품 만들기 ▲산타 옷 입고 추억의 즉석사진 찍기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플리마켓 운영과 함께 청년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국악 ▲마술 ▲댄스 ▲재즈밴드 등 다양하고 특별한 공연들도 상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체험비는 모두 무료이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의 경우 행사기간 동안 오후 3시, 6시 매회 참여자 20명씩 선착순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 관련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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