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문화경영대상서 대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15: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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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서 재능기부 공연
동대문구 문화 정책 ‘1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가 최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민선6기 공약사항을 착실히 이행하며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 서울약령시 한방산업 부흥을 이끌어갈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 노래자랑·문화공연 등 소규모 행사를 수시로 개최하는 것은 물론, 재능기부 공연팀을 모집해 지하철역, 야외무대, 복지시설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는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으로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배분하는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으로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021년까지 약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량리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달려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더욱 더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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