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창업인큐베이팅센터 만들어 젊은 기업인 육성 앞장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14: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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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업인큐베이팅센터’를 조성, 젊은 기업인 지원에 앞장선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최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사가 기존에 송파구 가락동에서 전남 나주시로 이전됨에 따라 발생하는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내 유휴공간 약 330㎡를 송파구에 무상으로 제공, 이 곳을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분야 특화 창업인큐베이팅센터로 이용하기로 했다.

특히 구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에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사업에서 일자리 창출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이곳은 신성장동력산업이 밀집한 문정비즈밸리와도 인접한 만큼 신기술 중심의 청년 스타트업 기업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센터는 2018년 중 오픈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입주 대상자 모집과 규모 등 상세한 일정은 추후 세부협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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