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년 예비 창업자에 사무실·컨설팅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1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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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한국방통진흥원 협약
창업인 인큐베이팅 센터 조성
330㎡ 규모··· 내년 개관 목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오는 2018년 중 오픈을 목표로 ‘창업인큐베이팅센터’를 조성, 젊은 기업인 지원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9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창업인큐베이팅센터’를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분야 특화 창업인큐베이팅센터로 발전시키기 위해 사무 공간, 교육, 컨설팅 등 젊은 창업가들을 지원원한다.

‘창업인큐베이팅센터’가 조성되는 유휴공간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사의 이전이 전남 나주시로 확정됨에 따라 발생됐다. 이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 내 약 330㎡에 달하는 공간을 구에 무상으로 제공했다.

구는 이곳이 신성장동력산업이 밀집한 문정비즈밸리와도 인접한 만큼 신기술 중심의 청년 스타트업 기업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센터 입주 대상자 모집과 규모 등 상세한 일정은 추후 세부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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