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1일 서울암사동 유적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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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21일 서울 암사동 유적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 암사동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지난 2014년 민간전문가와 시·구의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HEADS Asia 추진위원인 배기동 교수가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매년 1~2회씩 정기적으로 모여 서울 암사동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더욱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에 등재하는 방안 등을 논의해 구에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유적의 진정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시관 리모델링 및 유적 정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제학술회의’ 등은 추진위원회에서 자문한 내용을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1일에 개최되는 회의에서는 강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사업 현황과 향후계획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관 리모델링이 완료된 후 박물관 등록을 위한 박물관의 명칭 선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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