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통합사례관리 사례집 발간·배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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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양천, 따뜻한 돌봄이야기'사례집.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는 통합사례관리 사례집 '행복한 양천, 따뜻한 돌봄이야기'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통합사례관리’란 경제적·정신적인 위기에 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례집에는 두 눈의 시력을 잃어가는 질병으로 아무 희망이 없던 이혼여성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사례 등 총 14가정의 사례가 담겼다.

구는 이와 같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성공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사례집을 발간했다.

구 관계자는 "14가정의 사례를 담아 올해 4번째 이야기를 발간했다"며 "사례집은 18개동 주민센터, 민간복지기관 및 단체 등에 배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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