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2일 송파구청서 출산장려 공모 싲상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오는 22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송파구 출산장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구는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구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공모전을 펼쳐왔다.

첫 공모전인 ‘다(多)둥이가 행복이다(多)’를 필두로 지난 9월에는 포스터와 UCC 공모전을, 지난 10월에는 캠페인송 공모를 했다.

총 4개 분야의 출산장려 공모전을 연이어 개최한 것은 송파구가 전국 최초다.

또한, 참가 대상에 대한 지역 제한을 과감하게 삭제해 출산과 육아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이 가능했다.

오는 22일 치러지는 시상식에서는 공모전 수상자들 16명에 대한 시상과 상금을 전달하고 가장 최근 심사된 출산장려 UCC와 캠페인송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상자들의 작품들은 구의 출산장려지원책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캠페인송 공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첫째 아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둘째, 셋째 아이와 함께 부르며 녹음하는 시간을 통해 다시금 아이들이 주는 삶의 행복과 감동을 느꼈다”며 “많은 분들이 그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는 출산장려 공모전 뿐만 아니라 출생신고를 하는 지역내 모든 가정에 출산축하용품을 지급하는 등 구민에게 임신과 출산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