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이현세 작가 삼일절 특집웹툰 연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8 15: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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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가 ‘이현세’ 작가 웹툰 이미지컷.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 진관사 독립 영웅 백초월 스님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가 2018년 3.1절 특집으로 ‘다음웹툰컴퍼니’에서 연재될 예정이다.

백초월 스님은 민족의식을 고취시킨 <혁신공보> 발간, 임시정부 수립 축하 시위, 승려독립선언서 작성 및 의용승군 조직, 일본의회에서 독립청원 사건 등 수많은 독립운동을 수행하며 1944년 6월29일 청주형무소에 가혹한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하였지만 유물이 발견될 때 까지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연재되는 웹툰은 ‘다음웹툰컴퍼니’와 유명만화가 ‘이현세’ 작가가 함께 제작하는 콜라보웹툰으로, ‘거장과의 만남’ 이라는 타이틀로 ‘다음웹툰컴퍼니’를 통해 연재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백초월 스님의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웹툰을 제작해 12월 초부터 ‘오마이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또 불교방송 BBS를 통해 다큐멘터리 ‘백년의 기다림’도 방송한 바 있다.

한편 구는 그동안 2009년 5월 진관사의 칠성각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독립운동에 사용하였던 태극기와 독립신문 등 백초월 스님의 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백초월 스님 추모재 ▲학술세미나 ▲진관사 태극기 도로 가로기 게양 등을 전개하며 백초월 스님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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