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직원들,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영화 ‘채비’ 단체관람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8 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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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최근 3일간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복지마인드 향상교육을 위해 영화 ‘채비’를 단체 관람했다고 18일 밝혔다.

영화 ‘채비’ 는 30년 내공의 프로 사고뭉치 지적장애를 가진 인규를 24시간 돌봐야하는 프로 잔소리꾼 엄마 애순 씨가 이별의 순간을 앞두고 홀로 남을 아들이 세상과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린 휴먼 영화이다.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마음가집과 역할 등을 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강동구는 새로 단장한 구청 제2청사 1층 갤러리에 지난 11월14일 서울 최초로 중증 장애인을 바리스타로 채용한 ‘장애인 일자리 카페(I got everything, 행복플러스가게 4호점)’를 공식 오픈하여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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