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9일 암사동유적 정비보고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8 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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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활용 계획 수립
▲ 서울 암사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열린 용역 중간보고회.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가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 암사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19일 개최한다.

사적 제267호인 서울 암사동 유적은 농경이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한반도 신석기 전기부터 인류 정착의 흔적이 남아있는 특색 있는 유적이자 전형적이고 예술적인 빗살무늬토기문화를 이끌어 낸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종합정비계획이 2008년에 수립됨에 따라 새로운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위해 실시된다.

이번에 새롭게 수립하게 될 종합정비계획은 암사동 유적의 지속적인 보존·활용 방안과 더불어 유적 주변 지역의 역사문화재생사업이 연계된 다각적인 중·장기 계획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암사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의 마지막 단계로, 용역 추진 결과를 알리고, 관계 전문가·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보고회는 암사동 유적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선사유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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