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대형트리·소망터널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8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종로구 소망터널.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연말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2017 대학로 굿스트릿 마로니에’ 행사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2017 대학로 굿스트릿 마로니에’ 행사는 종로구와 대학로 활성화 협약체인 BC카드와 함께하는 기획으로, ▲마로니에공원 대형트리 및 공간조성 ▲희망의 메시지 및 종로·대학로 홍보문구를 넣은 라이트박스 ▲눈사람, 선물 상자 등을 활용한 포토존 ▲소망터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공원 전체에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색색으로 물들인 한지를 이용해 만든 소망터널에는 소망종이에 새해 소망의 글을 적어 터널에 부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017 대학로 굿스트릿 마로니에’ 행사와 함께 인근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회전교차로에도 15분마다 트리 조명의 색깔이 바뀌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