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3: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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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봉사시간에 따른 우수 봉사자 시상식, 메달, 배지 수여.
봉사자를 위한 어울림 한마당으로 공연 준비

▲ 강동구 자원봉사자들이 올해 진행한 노후 경로당 개선 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강동구민회관에서 ‘제20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감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우수 봉사자 시상식, 자원봉사자 어울림 한마당, 자원봉사활동 사진전 등으로 구성되며, 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봉사활동에 기여한 30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누적 봉사시간에 따라 봉사왕 4명(4000시간 이상), 금장 20명(2000시간 이상), 은장 63명(1000시간 이상), 동장 110명(500시간 이상) 등 총 197명에게 자원봉사 칭호와 함께 인증서, 메달, 배지를 수여한다.

특히 4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하며 귀감이 된 봉사왕으로는 생태환경 봉사자 김영남(74)씨를 비롯해 적십자사 봉사자 이옥자(73)씨, 아름다운가게와 병원 등에서 봉사하는 김경임(60)씨, 소외이웃을 위한 급식소 봉사자 김동열(55)씨가 선정됐다.

20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미용 봉사자 이정자(75)씨, 노인을 위한 공연 봉사자 임유식(74)씨, 은퇴 후 봉사활동에 전념한 김진문(67)씨, 주부 봉사자 고호자(59)씨, 새마을지도자 김대혁(58)씨는 ‘자원봉사 감사장’을 받게 됐다.

한편, 우수 봉사자 시상식에 이어 올해로 20회를 맞은 행사를 축하하기 위한 재능나눔 봉사단체들의 릴레이 공연인 ‘자원봉사자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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