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5~17일 광화문서 종로감성사진관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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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1970~1980년대 종로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종로를 담은 사진 작품을 볼 수 있는 ‘골목길과 함께 하는 종로감성사진관’을 15~17 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14일 구는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11월 초~12월3일 약 한달간 ‘종로의 감성, 종로의 빛, 종로의 온도, 종로의 추억’을 주제로 SNS와 전자우편으로 종로 감성 사진 2000여 작품을 응모 받았았으며, 이중 100여작을 선발해 전시한다.

15일 개막식에는 사진공모전 당선작 6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종로의 건축물을 소재로 별도 공모한 ‘종로의 어제와 오늘’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이와 함께 추억의 먹거리와 달고나 뽑기 왕 대회, 추억의 문방구 종이인형 만들기 등 놀이체험 코너를 마련해 어른들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어린이들에게는 이색적인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종로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아름다운 종로의 감성, 사람들이 오며 만드는 따뜻한 종로의 모습 등 종로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감성사진과 그 시절 추억의 먹거리 체험 등 부대행사를 통해 가구공감의 장 마련으로 종로구 문화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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