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동사회보장協 우수사례 발표회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2 15: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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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최근 은평홀(은평구청 5층)에서 ‘2017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고, 8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7월1일 사회보장급여법이 시행됨에 따라 동 인적안전망 강화를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내 복지자원 발굴·연계, 지역의제 발굴 관련 사업 운영 등 동 단위에서 지역사회 민관 협력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16개동에서 총 255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동별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총 16명)에 대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각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대상(응암1동) ▲최우수상(응암2동·진관동) ▲우수상(갈현1동·갈현2동) ▲장려상(녹번동·불광1동·응암3동)으로 선정됐다.

이중 대상을 받은 응암1동 주민센터는 위원 운영 사업체의 다양한 지원, 한부모 및 소년소녀가장 가구에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긴급위기가구 지원에 최적화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이번에 발표된 우수사례 전파와 공유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만들기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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