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31일 연말 제야 음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2 15:27: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우리소리 들으며 ‘아듀 2017’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연말연시 공연 ‘제야음악회’와 ‘근하신년 조각전’을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소리꾼 ‘장사익’과 함께하는 2017년 GAC 제야음악회 <꽃길만 걸으소서>는 오는 3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장사익은 우리 고유의 가락과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내공에서 우러나는 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그의 소리에는 굴곡 많았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번 공연에는 재즈밴드, 타악기 연주자, 그리고 아카펠라 그룹 ‘솔리스츠’와 함께 대표곡인 <찔레꽃>, <꽃구경>, <하늘가는 길> 등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해가 바뀌는 카운트 다운을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외치는 시간도 준비돼 있으며, 공연전 아티스트와 함께 제야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관객 참여 이벤트도 열린다.

이와 함께 오는 2018년 2월18일까지는 강동아트센터를 찾은 관객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백창호 작가의 ‘근하신년 조각전’도 진행된다.

조각전은 야외·실내 두 곳에서 진행되며. 평화와 장수를 상징하는 한국 전통 학(鶴)과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연(鳶) 모양의 입체등을 설치하여 희망찬 새해의 메시지를 전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