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온조대왕체육관, 총공사비 약 50여억원 최종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15: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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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27억5700만원을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최종 확보해, 오는 2018년 1월부터 온조대왕문화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공단은 강동구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2015년부터 리모델링 공사 추진을 위해 이사장 이하 담당 직원들이 중앙부처(세종시)에 수차례 방문, 설득 끝에 2016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선정돼 8억200만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후 추가예산 확보는 2016년 2차 강동구 추경예산 8억200만원, 2016년 11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원 확보, 2017년 12월 서울특별시 교부금 27억5700만원을 최종확보했다.

리모델링 공사 범위는 지하1·2층 수영장 타일 및 천장마감재 교체, 샤워장 및 탈의실 확장, 지상1·2층 문화강좌실, 헬스장·소체육관, 샤워장 및 탈의실 등이다.

이계중 공단 이사장은 “현장경영을 통해 이용고객들로부터 접수된 불편 및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고객의 안전 확보는 물론 날로 변화·확장돼가는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온조대왕문화체육관은 오는 2018년 1~7월 전면 휴관을 통해 공사를 진행한 후 8월 재개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도시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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