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17 송년 청담가요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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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12일 오후 3시 ‘2017 한류스타거리 송년 청담가요제’가 개최된다.

한류스타거리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노래자랑의 축소판 형식으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2팀이 참가하며, 특히 본선 무대에는 ‘자기야’를 부른 가수 박주희와 전자바이올리스트 제니유,‘조용필과 위대한 탄생’밴드 드러머(Drummer) 김선중 등을 초청해 특별공연을 펼친다.

또 강남심포니 소속 테너와 바리톤으로 구성된 앙상블 팀이 오페라 곡을 열창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청담가요제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담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호진 청담동장은 “지난해 청담가요제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전국노래자랑에 못지않은 즐거움을 선사해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청담가요제 개최를 성원하여 추진된 문화행사인 만큼 수준급의 가창력을 가진 이웃들이펼치는 버라이어티 쇼를 통해 청담동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며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담동은 JYP, FNC 등 국내 대표적 연예기획사가 밀집해 있고 한류스타거리도 조성되어 있어 많은 한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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