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8년 1월 네 번째 라온장난 대여점 신사노인복지관에 문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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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1월 라온장난감나라 신사노인복지관점을 개소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라온 장난감 나라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구에서 운영하는 장난감 대여소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신사노인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장난감 및 도서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6일 구립 신사노인복지관과 장난감나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개소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하는 장난감 대여점은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에 아동을 위한 연령별 장난감과 어르신을 위한 도서를 동시에 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인 일자리를 선발하여 장난감, 도서 등을 대여 및 반납 등 대여점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 관계자는 “신사노인복지관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 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앞으로 장난감 대여점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바라며 장난감 대여사업이 영유아 가정에만 국한되지 않고 노인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선자 신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공간이 ‘어르신에 의한, 어르신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는 만큼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적극 협력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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