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28일까지 지역내 7개교 대상 '공연으로 배우는 안전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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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마술쇼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학생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공연으로 배우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초등학교는 뮤지컬, 중학교는 마술쇼로 안전교육이 진행되며, 공연장소는 해당학교를 직접 찾아가 강당이나 체육관에서 이루어진다.

세부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초등학교에서는 ‘빨간모자와 크리스마스’, ‘아야마녀와 안전기둥’ 의 뮤지컬이 각 60분간 공연된다. ‘빨간모자와 크리스마스’는 빨간모자의 동화이야기를 통해 안전교육을 신나고 재미있게 진행한다. ‘아야마녀와 안전기둥’은 여자주인공 ‘샐리’가 아야마녀의 재앙카드에 맞서 안전퀴즈를 풀면서 학생들에게 안전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뮤지컬에는 집안에서 지켜야할 안전, 화재,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승강기 안전하게 타기, 소중한 내 몸 보호하기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공연을 통한 안전교육으로 스스로가 위급한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안전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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