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22일까지 대입 수험생 대상 힐링 프로그램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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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유해환경 개선 활동도 펼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구로고, 신도림고, 유한공고, 서울공연예술고 등 4곳에서 진행되며, 전체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각 학교별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해 댄스 공연과 영화 상영 등 희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화 상영은 수험생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동주, 타임투게더)으로 선정했다. 댄스 공연은 ‘해설이 있는 댄스 콘서트’로 K-pop, 비보이, 팝핀 등 기본동작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구는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구청 직원, 구로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지역내 편의점, 슈퍼마켓, 노래방, PC방,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안내한다. 가출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구호활동과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 홍보 활동도 전개 중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수험생이 모처럼 책에서 벗어나 머리를 식히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진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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