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이달 14일까지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25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8 14: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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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현장에서 근무하며 구정을 직접 체험하고, 사회경험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
▲ 지난 2월 김영종 구청장이 구정업무 체험을 마친 행정체험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대학생들의 구정 체험을 위해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2018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

‘2018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은 오는 2018년 1월8일~2월7일 종로구청, 보건소, 각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부서 배치는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 ▲신청자 전공학과 ▲보유자격증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시하며, ‘구청장과의 대화’시간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특별 선발 대상자 5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을 선발하며, 하루 5시간씩 행정 사무 보조업무를 하게 된다. 근무보수는 1일 4만2650원이다.

행정체험단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종로구에 거주하는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단, 최근 1년 이내 종로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제외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18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되며, 선발자에 대한 자격여부 확인을 거친 후 최종 합격자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대학생들이 행정 경험을 통해 사회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들이 구정에 참여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등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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