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9일 또래울 아동·청소년 행복플러스 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8 13:59: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9일 오후 1~4시 위례동 트랜짓몰 광장에서 지역내 청소년 2000여명과 함께하는 ‘2017 또래울 아동·청소년 행복플러스 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지역내 공공시설과 민간 유휴시설을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개방, 또래울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동아리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래울이란 '또래들이 모이는 울타리'라는 뜻의 우리말이다. 현재 총 31곳을 운영 중이다.

이번 축제는 그 동안 각각의 또래울에서 활동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시설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새롭게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 내 위례동 트랜짓몰 광장에서 개최, 상대적으로 문화 공간이나 시설이 부족한 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장에는 진로직업체험과 취미활동 등 청소년들의 관심이 집중될 흥미로운 체험부스 20여개를 운영할 예정이며, 댄스와 청소년 밴드연주, 산대놀이, 도서낭독 등 공연도 준비 중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 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열정적으로 준비한 또래울 아동·청소년 행복플러스 축제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문화공간 또래울을 알리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