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6일까지 내년 스쿨팜 강사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8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내 텃밭체험활동 지원기반 조성과 역량있는 인적자원 발굴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2018년 스쿨팜(학교텃밭)사업 강사 공모’를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응시자격은 농업분야 자격증 조시자로 주강사와 보조강사를 구분해 모집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선정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사는 '2018년 스쿨팜 강사 인력풀'을 구성하게 된다. 대상학교와 협의를 거친 후 학교 여건에 맞는 텃밭교육 프로그램 강의를 직접 운영한다. 주강사는 텃밭프로그램 기획, 수업진행 등을 진행하고, 보조강사는 주강사를 보조해 텃밭프로그램 운영준비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첨부된 양식을 출력·작성한 후 구청 6층 혁신교육추진반에 직접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우현애 구 교육지원과장은 “구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발굴해 학교의 텃밭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농업 및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 활동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