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로여성합창단 재창단 기념 공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7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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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로문화재단이 11년 만의 구로구립여성합창단 재창단을 기념해 구로구립여성합창단 제1회 정기공연 ‘I Love CHORUS’를 8일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오후 8시부터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열리며, 지휘자 하수연, 반주자 유은주, 단무장 최선미 등 3명의 전속단원과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등 37명의 일반 단원들이 참여한다.

이날 합창단은 ‘봄의 왈츠’, ‘내 맘의 강물’, ‘고향의 봄’ 등 가곡 무대가 마련되며 ‘가왕연가’, ‘Carmen Fantasy’, ‘Three Contemporary Latin Settings’ 등 가요·오페라곡과, 합창공연 사이사이에 전문배우들이 합창단 재창단의 과정과 활동 이야기를 담은 창작 단막극도 펼친다.

단원들로 구성된 ‘걸스구로’가 영화 드림걸즈 OST ‘We are Dream Girls’ 특별무대도 마련한다.

관람을 원하는 이는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되며, 홈페이지 신청자에 한해 공연 당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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