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7 14: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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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기초자치단체(구) 그룹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행정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등 573개 공공기관에서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2016년에는 최하위인 5등급으로 평가됨에 따라 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2017년에는 2등급으로 선정됐다.

민원처리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외부 청렴도 평가분야(공사관리, 인허가, 보조금지원, 재세정)에서는 부패경험과 부패인식 항목 모두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내부 청렴도는 전국적인 하락 추세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항목에서 상승했다.

구는 그동안 청렴간부회의 및 청렴은평 추진단, 청렴은평홍보단 등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퀴즈 이벤트 등의 사업을 펼쳐왔다.

김우영 구청장은 “구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이기도 한 '청렴한 은평구 만들기'를 위한 노력이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 앞으로도 구민의 기대에 걸맞는 청렴한 은평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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