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9일 '어르신 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7 1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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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9일 오후 2시, 양천구청 3층 양천홀에서 자서전쓰기에 참여한 노인 21명과 그 가족이 함께 출판기념회를 연다.

자서전쓰기 참여자들은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여 동안 성장, 가족, 사회활동 등 그간의 삶을 정리하며 자서전 출간을 준비해왔다.

특히 자서전 출간에 30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인터뷰를 수행하며, 노인들의 지난 삶을 간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한 핵가족화로 세대간 갈등이 생겨나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과정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야말로 세대간 소통과 공감이 시간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앞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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