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초등생 ‘도전! 역사골든벨’ 9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6 1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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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9일 오전 10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도전! 역사골든벨’을 개최한다.

종로혁신교육사업 ‘365 종로창의버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내 13개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예선을 거쳐 10명씩 선발된 총 28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대회 문제는 그동안 ‘365 종로창의버스’를 통해 체험하고 배운 종로의 역사·문화·예술에 관련된 내용(일반상식 포함)과 선정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된다.

선정도서는 ▲열두길 문화산책 ▲한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 ▲종로창의버스 워크북 ‘종로를 탐하다’ 이며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현직 초등학교 교사 3명이 엄선해 문제를 출제했다.

서바이벌 형식의 이번 대회는 사회자가 질문하는 내용을 듣고 주어진 시간 안에 각자 배부된 화이트보드에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루며, 문제를 끝까지 맞혀 자리에 남은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리게 된다.

시상은 골든벨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이며, 창의체험 활동을 통한 우리 역사·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대회 취지에 맞게 참가 학생 전원에게 참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역사골든벨이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이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종로구도 앞으로 더욱 알찬 교육 사업들을 추진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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