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현수막 제로존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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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광고물 정비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최근 진행된 서울시 옥외광고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한 불법광고물 정비 실적으로 우수구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옥외광고물 정비·단속, 간판수준 향상, 기타 행정사항 등 5개분야 8개 지표에 대한 서면·현장평가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인해 오는 2018년 간판개선사업 예산을 시비로 1억원 이상을 지원받게 된다.
구는 해당 기간 동안 위험한 간판 등 282곳, 불법 현수막 등 116만681건 정비하고, 이행강제금 1119만5000원, 과태료 17억737만7000원을 부과했다. 또한 공항대로 주변 불법간판 206곳을 정비해 친환경 LED 간판으로 교체했다.
또 지난 4월부터 목동중심축 일부(신정동 한사랑교회~목1동 주민센터)에 운영하던 불법현수막 제로존을 목동중심축 전체와 주요교차로 19곳으로 확대했다. 이에 상업현수막은 물론이며, 관공서현수막·정당 현수막도 설치되는 즉시 정비해 거리에 불법광고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자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대일 구 건설관리과장은 “올 한해 구와 동주민센터가 한마음 한뜻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평가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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