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00세·SNS시대 발맞춘 소통 정책 ‘通했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5 14: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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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커뮤니케이션 대상’ 영예
어르신 소식지 노인기자단 호평
송파소식앱도 PR학회장상 받아

▲ ‘어르신 소식지’ 표지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의 ‘송파어르신소식’과 ‘송파소식’이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각각 대상과 한국PR학회장상을 수상하며 또 다시 송파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 기관, 단체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총망라해 분야별 우수하고 특별한 제작물을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시상에서 노인 맞춤형 정보지 ‘송파어르신소식’이 창간사보 부문에서 대상을, 주민 소통 채널인 ‘송파소식’은 외부유관단체장상 부문에서 한국PR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창간한 ‘송파어르신소식’은 ‘100세 시대’에 발맞춘 노인 전문 소식지로, 맞춤형 소통 채널 확대와 노인의 활발한 사회 참여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26명으로 구성된 노인 기자단이 본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함과 동시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주민과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PR학회장상에 선정된 ‘송파소식’은 ‘송파소식앱’, ‘송파소식 웹매거진’, ‘읽어주는 송파소식’ 동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소통 노력으로 오프라인 소식지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진정 원하는 소통이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 결과가 고스란히 소식지 안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10월 SNS 활용한 앞서가는 ‘소통 플랫폼’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17 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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