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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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018년 2월19일까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캠페인을 추진한다.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품 모금과 배분 등의 사업을 총괄하고, 구는 지원대상 발굴 및 사업홍보 등을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공동사업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CJ 헬로비전 주관으로 은평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이웃돕기 특별모금 생방송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기탁할 성금·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은평구청 복지정책과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성금·품에 대한 접수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개인·단체·학교·기업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많은 구민이 우리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린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12억2500만원(성금 4억1800만원·성품 8억700만원)의 성금·품을 기탁받아 저소득가구 및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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