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 12월 한달간 다양한 송년행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15: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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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문화재단 반포도서관이 이달 6~23일 명사 초청 강연과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송년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명사초청 행사에서는 ▲6일 반이정 미술평론가가 ‘동시대의 미술’ 이라는 주제로 최근 쟁점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을 바로 이해하는 방안을 강연한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박순철 화백이 ‘한국의 그림과 작가정신’이라는 주제로 ▲20일에는 박은실 교수가 ‘문화와 도시재생’의 주제로 ▲27일에는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이 ‘시대 변화와 사회혁신의 길’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기획전시도 선보인다. 반포도서관은 ‘도서관에 문화를 심다’라는 모토 아래 도서관 로비 및 열람실 일대에 창작공간 난달과 협업으로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는 금중기, 김시은, 박일용, 석철주, 육근병, 이귀화, 이석주, 이웅기, 이유정, 이인섭, 이창복, 전창운, 전창운, 전창윤, 정기호, 정기호, 조혜숙, 지석철, 지석철, 차대영, 차대영, 한기창 등 우수 중견작가 및 원로 작가들이 참여한다.

공연 행사로는 ▲9일 디토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가 현악 4중주를 통해 해설이 있는 클래식공연(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지크’,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등) ▲16일 기획 공연 ‘마법도서관’ ▲23일 러시아인형극 ‘빼뜨루쉬까’가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2017년 한 해 동안 ‘도서관에 문화를 심다’라는 모토로 지역의 문화향유 장소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제고해왔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도서관이 지역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가족, 이웃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공연, 전시 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모든 강연과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접수 및 참여 방법은 반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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