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연말 클래식·가요로 흥겨운 음악회로 초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14: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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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문예회관 아트홀서 무료 공연
밀레니엄 오케스트라·가수 노사연 등 출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6일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의 마에스트로, 지휘자 서희태와 함께하는 ‘2017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노사연과 소프라노 김수연, 테너 이재욱 등 국내 최정상 성악가 5인이 함께 출연해 오페라, 뮤지컬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는 것으로, 1부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무대와 2부 가수 노사연의 대중가요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오페라 <루스란과 루스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국내 최정상 성악가가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오페라의 유령>의 ‘내가 바라는 모든 것’ 등 오페라와 뮤지컬 유명곡을 들려준다.

이어서 가수 노사연이 <님그림자>, <사랑>, <바램> 등의 히트곡을 연창하며, 마지막 곡으로 <만남>을 다함께 합창한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좌석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내년에도 일상에서 품격 있는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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