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어르신사랑방 통합방역 소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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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내 ‘구립어르신사랑방’ 16곳을 대상으로 통합방역소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구는 주민자원봉사, 보건소방역, 해충퇴치 전문업체인 세스코의 협업을 통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했으며, 특히 세스코는 ‘어르신사랑방’ 방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각 동의 ‘어르신사랑방 결연사업’ 등으로 구성된 주민자원봉사단이 월1회 어르신사랑방 대청소를 실시, 이후 해충퇴치 전문업체가 어르신사랑방 내에 해충방제소독을 시행함과 동시에 외부에서의 바퀴벌레 유입을 막기위해 보건소에서 ‘어르신사랑방’ 주변 공원 등 방역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오는 2018년부터는 지역내 구립어르신사랑방 48곳의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2018년도에는 어르신사랑방 방역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해 모든 구립어르신사랑방에 통합방역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문화, 체육 등 참신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신월어르신복지관 건립, 노후 어르신사랑방 시설물 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양천구만의 차별화된 어르신 복지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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